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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가 합격 인원이 많은 학과를 주목하라 (2)
분류 지원전략 등록일 2017-12-28 조회 8,369

 

 

추가 합격 인원이 많은 학과를 주목하라 (2)

 

 

정시모집에서 발생하는 추가 합격 비율 및 인원은 특정 군의 합격선을 하락시키는 등 실제 입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대학별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 보자.

 

 

<상위권 대학>  

2017학년도 정시모집 한양대의 경우 군에서 선발한 관광학부는 군에서 선발한 교육학과보다 선호도가 다소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경쟁률도 관광학부는 5.5 1, 교육학과는 2.9 1최초 합격선은 관광학부가 교육학과보다 높았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해 관광학과의 추가 합격 비율은 125%였던 것에 비해 교육학과의 추가 합격 비율은 30%에 그쳤다.

 

이에 따라 관광학부의 최종 합격선이 하락하여 최종 등록자 기준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이 380.96점으로 교육학과의 최종 등록자 평균인 381.52점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다.

 

[1] 한양대 2017학년도 추가 합격에 따른 합격선 변화


) 실제 합격선은 한양대에서 발표한 입시 결과로 4개 영역 평균 백분위를 4개 합산 백분위로 환산한 수치임

 

 

 

<중위권 대학>

상위권 대학에서 발생하는 현상은 중위권 대학에서도 나타난다.

동국대 인문계열을 살펴보면 군의 영어영문학부와 군의 철학과를 비교할 때 일반적으로 영어영문학부의 예상 합격선이 높게 형성된다. 그런데 영어영문학부의 경우 29명 모집에 48(166%)이 추가 합격하여 실제 합격선은 364.96점이었으나, 철학과는 5명 모집에 2(40%)가 추가 합격하여 실제 합격선은 367.25점으로 철학과가 영어영문학부에 비해 높았다.

 

자연계열은 국민대 군의 바이오발효융합학과와 군의 전자공학부 융합전자공학전공을 비교할 때 일반적으로 전자공학부 융합전자공학전공의 예상 합격선이 바이오발효융합학과보다 높게 예측된다.

하지만 실제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전자공학부 융합전자공학전공의 경우 28명 모집에 34(121%)이 추가 합격하여 실제 합격선은 348.88점이었으나, 바이오발효융합학과는 12명 모집에 3(25%)이 추가 합격하여 실제 합격선은 350.80점으로  바이오발효융합학과가 전자공학부 융합전자공학전공에 비해 높았다.

  

[2] 2017학년도 동국대, 국민대 추가 합격에 따른 합격선 변화

 

- 동국대


1) 실제 합격선은 동국대에서 발표한 입시 결과로 4개 영역 백분위를 합산한 수치임

2) 배치표 평균 성적은 주요 입시기관 4곳에서 발표한 성적의 평균 수치임

 

- 국민대


1) 실제 합격선은 국민대에서 발표한 입시 결과로 4개 영역 평균 백분위를 4개 합산 백분위로 환산한 수치임

2) 배치표 평균 성적은 주요 입시기관 4곳에서 발표한 성적의 평균 수치임

 

 

<하위권 대학>

하위권 대학의 경우 추가 합격 인원과 함께 학생들의 지원 성향도 합격선에 영향을 미친다.

 

안양대의 경우 최초 합격자와 최종 등록자의 점수를 모두 공개했는데 군의 언어문화학부 중국언어문화전공의 최초 합격자 백분위 합은 234.00점으로 군의 러시아언어문화전공 224.07점에 비해 10점이나 높았다. 예상 합격선 역시 중국언어문화전공이 더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최종 등록자의 백분위는 중국언어문화전공이 213.69점으로 최초 합격자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에 비해 러시아언어문화 전공의 최종 등록자 점수는 216.93점으로 상대적으로 하락 폭이 작아 최종 등록자 기준의 점수는 러시아언어문화전공이 더 높았다.

 

추가 합격 인원은 두 학과가 큰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중국언어문화전공의 합격선이 크게 떨어진 이유는 학생들의 지원 성향이 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국언어문화전공은 선호도가 있는 학과이기 때문에 이 학과를 지원하는 학생은 안양대를 지원하는 학생 중 상대적으로 점수가 우수한 학생인 경우가 많아 안양대보다 더 우수한 대학으로 추가 합격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빠져나가다보면 안양대를 상향으로 쓴 학생들에게까지 합격의 기회가 생기게 된다.

 

반면 러시아언어문화전공의 경우 안양대를 반드시 합격하려고 쓰는 학생이 더 많기 때문에 비슷한 점수대의 학생이 지원하여 인기학과에 비해 지원자의 점수폭이 크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 간의 합격자 성적이 역전되었다.

 

자연계열은 군의 ICT융합공학부 통계데이터과학전공의 최초 합격자 백분위 합은 241.32점으로 군의 도시환경바이오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의 최초 합격자 백분위 합 235.80점보다 더 높았으며 예상 합격선 역시 통계데이터과학전공이 더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최종 등록자의 백분위 합은 통계데이터과학전공이 227.82점으로 최초 합격자에 비해 13.5점이나 하락한 반면, 환경에너지공학전공의 최종 등록자 점수는 백분위 합 226.68점으로 상대적으로 하락 폭이 작아 두 학과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통계데이터과학전공이 환경에너지공학전공보다 추가 합격 인원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인문계열과 같이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 간의 지원 성향도 영향을 미쳤을것으로 분석된다.

 

 

[3] 안양대 2017학년도 추가 합격에 따른 합격선 변화


1) 실제 합격선은 안양대에서 발표한 입시 결과로 평균 백분위 성적을 3개 합산 백분위로 환산한 수치임

2) 배치표 평균 성적은 주요 입시기관 4곳에서 발표한 성적의 평균 수치임

 

 

※ 출처 :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